전원생활을 즐기는 분이라면 하루정도 숙소를 묵는것도 괜찬은 편입니다. 코스가 강변 따라 이뤄져 있어 경치는 좋은 편입니다.
나트랑 깜라인 공항에서 빈펄 골프장까지 가기 위해서는 자동차와 보트를 타고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골프장 이외에도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지로도 추천받고 있습니다.
타워 꼭대기에서는 호치민의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 특히 해가 지는 저녁에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요청하실 경우 호치민 현지 관광 및 마사지, 밤 문화 등의 일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치민시는 베트남의 경제 도시이기 때문에 여기에 사는 사람들의 밀도가 매우 커서 오토바이의 수가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로 호치민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도보로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베트남에서는 적어도 함께 즐기실 친구들의 외모 때문에 실망스럽다거나 돈이 아깝다거나 하는 걱정은 잠시 고국에 두고 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일부 신뢰도 낮은 에이전시의 경우 일정을 시작하기 전 예약에서 부터 전체 비용의 거의 대부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선택 가능 골프코스 : 탄손넛, 롱탄, 투득, 동나이, 트윈도브스, 송베, 하모니, 정산
대신 이미 충분히 하노이나 다낭쪽은 돌아보셨다 하시는 분들께는 같은 베트남이라도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호치민 황제투어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실 수도 있어서 되도록 베트남 황제투어에 익숙하신 분들 위주로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가장 핫한 두 도시를 한번에 확인하시면서 멋진 라운딩을 즐기실수 호치민골프예약 있는 상품입니다..
벤트그라스가식재되어 있는 페어웨이와 그린 매홀 워터해져드는 골퍼들에게 도전의식을 느끼게 합니다.
새로 생겨서 시설이 깨끗하고 그린, 페어웨이 컨디션이 훌륭하고 클럽 하루스 뷔페도 우수합니다. 아직 그랜드 오픈 전으로 모든 시설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 골퍼 콜린 몽고메리가 설계한 이곳은 바람에 날리는 모래언덕, 토착 식물들과 함께 베트남 동해를 따라 자연 친화적인 모습 그대로를 활용해 디자인된 것으로 오직 두바이, 아일랜드, 웨일즈 등의 플래그십 레이아웃을 자랑하는 골프장에서만 몽고메리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특별합니다.
물론 골프를 제외한 베트남 밤문화 전문 황제코스 패키지 구성도 조율이 가능합니다.